
여생을 살아가는데는 고수와 하수가 꼭! 분류되어 있다고 한다.
고수에게는 인생이 놀이터이지만, 하수에게는 인생은 전쟁터이며...
고수는 운전을 하지만, 하수는 끌려 다니며 살아가는 인생이며...
일을 바로 실천하는 고수와 달리 하수는 일을 말로만 하며...
고수는 화를 내지 않지만, 하수는 툭하면 화부터 낸다고도 한다.
사람들과도 웃으며 사는 고수와 찡그리며 사는 하수의 차이가 분명히 있으며, 손해도 보며 사는 고수와는 달리 절대로 손해를 보려하지 않는 하수와의 차이는 불평과 불만, 원망과 갈등은 환경의 열악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줄 모를는 탐욕에서 온다고도 한다.
그래서 인생을 하수로 살지 않고, 고수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어차피 인생이란 잠시 풀잎에 맺혔다가 스르르 사라지는 이슬과 같은 것 아닌가도 싶어서 말이다.
그냥 순리대로 서로 서로 위로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상대해주는 친구되며 남은 여생 오손 도손 즐기면서 가야 하지 않을까? 여겨진다.

